조황 등록시 포인트 1,000점을 지급해 드립니다.
매일 등록시 매달 3만점 지급가능!
단, 여러번 올리셔도 포인트는 매일 1,000점만 지급됩니다.
지급된 포인트는 저희 FFM 홈페이지 키워드 광고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
[충남] 12/27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말 조황 며칠남지 않은 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여름내내 낚시를 못했던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수지와 수로에 수위가 오르면서 씨알 굵은 붕어가 예상외로 계속해서 마릿수로 나오고 있습니다.
-
[충남] 12/23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마릿수 조황 평균적으로 예년 이맘때면 얼음이 잡혀 물낚시고 얼음낚시고 간에 낚시 자체가 불가능했었는데 올해도 작년과 같이 푸근하여 더군다나 오늘은 더 푸근하여 양지바른 곳에서는 웃옷을 벗어야할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
[충남] 12/20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말 조황 몇몇 지역은 얼음이 잡혀 낚시하기가 힘들다고 하지만 이쪽 지역은 아직 얼음이 잡히지 않아 물낚시가 가능합니다.
-
[충남] 12/13 안면도권 저수지 염장질 조황 이번 출조에 꽝친 조사님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염장질 합니다.
-
[충남] 12/11 부남호 및 안면도권 조황
-
[충남] 11/30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아직 끝나지 않은 조황
-
[충남] 11/22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말 조황 밤사이 기온이 많이 떨어졌으나 조황은 그리 나쁘지 않은편 이었습니다. 미확인 4짜급이 나왔다는 소식도 있었고, 여러수의 월척을 하셨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
[충남] 11/18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밤낚시 조황
-
[충남] 11/16 안면도권 저수지 심술 궂은 조황 주중에는 조황이 좋았었건만 심술 궂게 주말에는 조황이 거의 몰황에 가까웠습니다. 주말에 조황이 좋아야 저두 밥먹구 사는데 지장이 덜할텐데...ㅠㅠ
-
[충남] 11/12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생미끼 조황 이쪽 지역은 지난 주말 비가 제법 내려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다 급한 불은 껐습니다. 비오고난뒤 추워진다는 구라청의 예보와는 달리 날씨가 포근하여 밤낚시하는데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
[충남] 11/8 안면도권 수로 수초치기 조황 벌써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이 왔습니다. 어제와 오늘 제법 많은 비로 오름수위를 예상하고 수로권에서 수초치기를 하였더니 생각외로 재미를 봤습니다.
-
[충남] 11/4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생미끼 조황 수로에서는 지렁이로 수초치기로, 저수지에서는 새우로 밤낚시를 하였습니다. 연이틀 기온이 오르면서 수초에 붙었던 붕어들이 빠져나가 수초권 보다는 맨바닥권에서 입질이 활발했습니다.
-
[충남] 10/29 안면도권 저수지 생미끼 조황 및 관고기 조황 엊그제 비가 35mm 정도가 내려 수위가 오름수위로 보고 출조를 하였더니 예상대로 입질이 활발했습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낚시를 했습니다.
-
[충남] 10/25,26 부남호 주말 및 휴일 주중 조황 주말에 4짜급을 비롯하여 씨알 굵은 붕어가 여러수씩 나왔다고 하여 어제 저도 출조를 해봤으나 저는 붕어 얼굴 구경하는데는 실패 했습 니다.
-
[충남] 10/23 부나호 허리급 이상 마릿수 대박 조황 조황이 다시금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허리급이 넘는 놈으로 마릿수가 나왔습니다.
-
[충남] 10/21 안면도권 저수지 및 부남호 주중 조황
-
[충남] 10/18 부남호 마릿수 주말 조황
-
[충남] 10/15 부남호 주중 조황 낚시꾼으로서 새우낚시를 포기하고 생업을 위하여 부남호에 밤낚시를 출조하였습니다.
-
[충남] 10/14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생미끼 조황 전국적으로도 심한 가뭄 몸살을 앓고 있지만 안면도권도 예외는 아닙니다. 여름에 농민이 눈치를 주어 비가 와서 만수가 되든지 아니면 배수를 중지할 때까지 조황정보를 자제했습니다. 이제 저수지와 수로에서 배수를 중지해 눈치볼 필요가 없어 출조를 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충남] 10/7 부남호 주중 출조 조황 어제밤에는 바람이 잦아 들면서 많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새벽낚시까지 하고 싶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새벽 손님때문에 어쩔수없이 빔12시에 대를 거두었습니다.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쪽지 내용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