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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충남] 4/5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주말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4.05(일) 17:45:26, 조회수: 807, 의견: 0 태풍불듯 강풍이 이제는 조금 잦아 들었습니다. 주말만되면 날씨가 엉망이되어 출조행사도 취소되는 아쉬운 상황입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수선화가 군락을 이루며 만개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강하게 불어댔는지 파라솔이 대신 답변해줍니다.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대어 제대로 낚시를 못하셨다고 합니다. 바람만 없었다면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고 합니다. 조사님이 안계셔서 살림망만 찍었습니다. 살림망을 들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마릿수를 하셨는데 알고보니 약 일주일 간의 조황이라고 하여 이미지만 찍었습니다. …
섬네일 [충남] 4/1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총알없이 치룬 전쟁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4.01(수) 15:24:06, 조회수: 694, 의견: 0 50여년을 넘게 낚시를 했으면서도 낚시를 갈때면 뭐가 그리 급했는지 미끼 도 안챙기고 달려간거보면 낚시꾼이 맞는것 같습니다. 엊그제와 달리 하늘이 흐려 오늘은 입질이 늦게 시작될것 같네요. 이런 대를 다 펴고나니 미끼를 빠트리고 온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다시 접고 철수하려니 넘 억울해 주위를 돌아다니며 미끼를 주워 대충 끼워 던졌습니다. 두어시간여 낚시에 8,9치급 각 1수를 낚고 철수하였습니다. 지난 이틀전에는 두어시간에 지렁이 미끼로 입질을 십여번 받아 4수를 낚았 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지렁이를 쓰신 조사님을 만나 물어보니 어제 오후에 출조하셨다는데 대략 10여수 …
섬네일 [충남] 3/30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짬낚시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3.30(월) 17:01:15, 조회수: 670, 의견: 0 요즘 괜시레 일이 있어 한동안 물가에 앉지 못하다가 비록 짬낚시지만 오 늘은 시간이 되어 평소 눈여겨보던 자리에 앉아 대를 펴보았습니다. 비록 짬낚시지만 간만에 대를 펴는거라 욕심을 부려 4대나 편성했습니다. 두어시간 낚시에 8-9치급으로 4수의 손맛을 보고 대를 거두었습니다. 이른아침시간보다 햇살이 퍼진후 기온이 오르는 시간대에 더 잦은 입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밤낚시에 4짜급 대물붕어를 비롯하여 월척급붕어들이 여러수 나왔다고 하던데 기대가 됩니다.
섬네일 [충남] 3/29 부남호 주말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3.29(일) 21:11:46, 조회수: 678, 의견: 0 오늘 조황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확인을 못하여 포기했으나 다행히 오후 에 시간이 되어 돌아보기는 했으나 이미 많은 조사님들은 철수하고 난뒤라 몇분의 조사님만 만났습니다. 조황사진을 폰으로 보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해넘어갈 무렵이지만 시간이 허락되어 돌아 보았습니다. 지난밤에 배수가 있었다고하여 확인해보니 약 5cm가량 배수가 된것 같습 니다. 물때로 봐서는 배수를 할 시기가 아닌데 이상하게시리 약간의 배수가 있었 습니다. 어제 출조하시어 오늘 하루더 낚시를 하신다고 합니다. 조황은 6-7치가 주종이라고 하십니다. 철수하시는 조사님을 만나 조황을 확인해보니 2박3일간 낚시한 조…
섬네일 [충남] 3/26 부남호 의외의 장소에서의 생미끼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3.26(목) 15:54:17, 조회수: 683, 의견: 0 산란이 끝난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돌아보았는데 뒤척이는것 하나없는걸보니 언제 시작했는지도 모 르게 산란이 끝난것 같습니다.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께 상황을 물어보니 밤새 뒤척이는것 하나 없었다고 합니다. 이틀전까지만해도 간혹 갈대밭을 뒤척이는걸 자주 목격할 수 있었는데 이 제는 끝난것 같습니다. 씨알도 뼘치급이 주종으로 잘다고 투덜대십니다. 씨알이 잘아져 실망을 느껴 돌아설까 생각하다가 이왕지사 나선김에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의외의 장소에서 낚시를 하시고 철수하시려고 준비하시는 조사님의 조황을 볼 수 있어 확인해보니 관고기의 조황을 올리셨습니다. 36cm를 비롯하여 월,준척급의 붕어를 새우 미…
섬네일 [충남] 3/24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주중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3.24(화) 20:10:23, 조회수: 640, 의견: 0 천지를 집어 삼킬듯한 세찬바람도 이제는 많이 잦아들어가건만 집앞 바람 개비는 신명이라도 난 듯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이게 무슨 바람인지, 코로 나 바람인지 아주 발악을 하네요. 먼동이 트는 이른아침 매장을 나섭니다. 만물이 소생하면서 여기저기서 꽃소식이 들리네요. 한낮에는 웃옷을 벗어버릴 정도로 따스하지만 아침에는 된서리가 내릴 정 도로 춥습니다. 낮과밤의 기온차가 크다보니 자리마다 편차가 큽니다. 산란도 저수지와 수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 강풍에 큰놈들은 산란을 했는지 작은놈들만 뒤척일뿐입니다. 월척, 준척급을 비롯하여 씨알 굵은 붕어들이 간밤의 노고를 달래줍니다. …
섬네일 [충남] 3/17 부남호 기지개 펴는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3.17(화) 15:45:54, 조회수: 700, 의견: 0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는 잦아들지않고 점점 확산하여 모든 질서를 마비시켜 낚시꾼을 꼼짝도 못하게 잡아두고 있네요.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켜 무탈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잦아들거라해서 간만에 대를 담궈보려 했더니 바람이 태풍급 으로 불어댑니다. 31,32cm 턱걸이급 월척 2수가 담겨 있었지만 잔씨알은 잡는즉시 즉방하셨 다고 합니다. 같은 일행분이신데 역시나 잔씨알의 붕어는 즉방하셨다고 하셨으며, 새벽 3 시부터는 폭발적인 입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제가 2시경에 만나 조황을 이야기하는 중이었는데 아침부터 꾸준한 입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붕어를 살펴보니 아직 알이 안찼습니다. 조황…
섬네일 [충남] 3/12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관고기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3.12(목) 16:10:05, 조회수: 832, 의견: 0 바람이 강하게 불어대고 있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는 점차 잦아드는걸로 나와 조금 안심은 됩니다. 저수지권은 씨알은 다소 굵었으나 낱마리로 그쳤습니다. 아마도 비바람에 조황이 떨어졌으리라 봅니다. 수로권에서 낚시를 하신 조사님은 관고기의 조황을 올렸는데 살림망을 못들 정도로 엄청난 마릿수를 하셨습니다. 살림망 주인인 조사님께서 싫어하셔서 자세히 찍지를 못했습니다. 씨알은 뼘치급부터 월척급까지 있었는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져서인지 입질 시간대가 오후에 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도 수초치기 채비로 한시간여 대를 펴봤으나 이른시간이라서인지 입질을 보는데는 실패했습니다. 돌아오다 바다 간조시간 맞춰서 바닷가에서는 조개…
섬네일 [충남] 3/9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주말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3.09(월) 16:12:54, 조회수: 670, 의견: 0 지난 주말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몰황에 가까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를 보였지만 해가 뜨면서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 한낮에는 두 꺼운 옷을 벗을 정도로 따뜻했으며, 바람도 거의 없을 정도로 잦아 조황이 기대가 되었으나 이상하게시리 조황이 저조하였습니다. 3/8 부남호 조황입니다. 몇분의 조사님을 만나봤지만 낱마리의 조황을 보였을뿐더러 씨알도 그리 만 족할만한 싸이즈는 아니였습니다. 보트를 타시는 조사님들의 이야기로는 갈대밭 언저리에서는 붕어들이 보트 뽈대와 스쿠르를 툭툭치고 다닌다고하니 조만간 터질것 같습니다. 3/9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어제(일요일) 먼동이 트기전에 출조를 하여 각각 약 한…
섬네일 [충남] 3/9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주말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3.09(월) 16:12:54, 조회수: 711, 의견: 0 지난 주말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몰황에 가까웠습니다. 아침에는 영하를 보였지만 해가 뜨면서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 한낮에는 두 꺼운 옷을 벗을 정도로 따뜻했으며, 바람도 거의 없을 정도로 잦아 조황이 기대가 되었으나 이상하게시리 조황이 저조하였습니다. 3/8 부남호 조황입니다. 몇분의 조사님을 만나봤지만 낱마리의 조황을 보였을뿐더러 씨알도 그리 만 족할만한 싸이즈는 아니였습니다. 보트를 타시는 조사님들의 이야기로는 갈대밭 언저리에서는 붕어들이 보트 뽈대와 스쿠르를 툭툭치고 다닌다고하니 조만간 터질것 같습니다. 3/9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어제(일요일) 먼동이 트기전에 출조를 하여 각각 약 한…
섬네일 [충남] 3/1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주말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3.01(일) 19:50:31, 조회수: 688, 의견: 0 요즘 전국적으로 어지러운 시국이라 조황 소식을 전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집회니 행사니 하는 모임을 취소하여 저역시 많은 조사님들이 모이는게 걱 정이 되어 조황 정보를 올리는걸 보류하였으나 많은 조사님들의 문의 전화 에 올리기는하나 잘하는건지는 판단이 안섭니다. 2/29 부남호 조황입니다. 아침에 출조하신 조사님들중 오후에 한분이 미끼를 보충하러 오셨길래 물어 보니 허리급넘는 월척급붕어를 낚으셨다고 하셔서 넘 궁금하여 올라가 보았 습니다. 살림망속에 한수가 들어있는데 35cm급이라고 합니다. 39cm, 37cm급 월척붕어와 잉어 55cm한수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철수하시면서 매장에 들리셔서 쓰레기를 버려주시면서 조황을 보여 주셨습 니…
섬네일 [충남] 2/20 부남호 금년 첫 4짜 대물붕어 및 월척급 붕어 마릿수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2.20(목) 17:22:43, 조회수: 900, 의견: 0 우수가 지나면서 추위가 풀리면서 한낮의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물붕어도 얼굴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마릿수로 같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 약간의 다친 관계로 낚시를 못하다가 이제 조금씩 움직일만하여 오랫만에 대를 폈더니 반갑게 붕어가 얼굴을 보여줍니다. 마눌의 호출에 길게는 못하고 짬낚시에 나오기는 하였지만 씨알이 다소 잘 았습니다. 어제 밤낚시를 하시고 철수하신다는 김학초 노조사님이십니다. 40cm 대물붕어를 비롯하여 허리급이 넘는 붕어 2수를 비롯하여 총 10수를 낚으셨는데 그중에 월척급붕어가 7수가 됩니다. 4짜급 대물붕어도 아마…
섬네일 [충남] 2/13 부남호 봄을 재촉하는 봄비후의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2.13(목) 13:34:51, 조회수: 934, 의견: 0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렸건만 구라청의 예보와는 달리 7mm의 갈증만 해소 하는 적은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록 적은양의 비지만 조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해 아침 일찍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밤낚시를 하신 노조사님의 조황입니다. 관고기의 조황을 올리셨는데 밤에도 꾸준히 나왔다고 합니다. 요즘 좌대가 엄청 커 조황사진을 찍자니 물가에서 넘 멀어 이미지만 찍었습 니다. 조사님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8,9치급으로 마릿수를 하셨다고 합니다. 마릿수에서는 비가 온 전과후와는 그리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특이사항은 미끼가 비가 오기전까지는 주야간 구별없이 새우가 씨알 및 마릿수가 이어졌었는데 오늘 물어…
섬네일 [충남] 2/11 부남호 주중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2.11(화) 19:06:53, 조회수: 747, 의견: 0 어제 조황확인을 하고 조황정보를 올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못올렸습니다. 이유는 지난 한달전 조황 확인차 돌아다니다 똥꾼들이 선물해준 쓰레기들을 수거하다 살짝 얼은곳에서 미끄러 넘어지면서 오른쪽 갈비뼈에 금이 갔고, 왼쪽은 어깨에 근육파열이라는 불상사로 거동이 불편해 차일피일 미루다 이 제서야 조금 움직일만해 어제 오후부터 시작한 분리수거를 오늘에서야 끝나 이제서야 올리니 양해 바랍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쪽도 분리수거를 안하면 절대 안가져가 같은 일을 두번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조사님들의 협조 바랍니다. 2/10 조황입니다. 아침 일찍 출조하신 조사님의 조황입니다. 갈대와 부들 가까이 붙이면 …
섬네일 [충남] 2/9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주말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2.09(일) 16:19:13, 조회수: 716, 의견: 0 마지막 발버둥치던 동장군은 이제 서서히 물러나는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추위가 풀린다더니 점심경되니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매화꽃망울이 잡혔습니다. 이제 큰추위가 없다고하니 봄소식이 곧 들리리라 봅니다. 부남호 조황입니다. 아침 일찍 올라갔을때만해도 얼음이 잡혔던곳이 빠르게 녹아들어가고 있습 니다. 밤낚시를 하신 조사님의 조황입니다. 초저녁에 많은 입질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현지꾼의 조황입니다. 아침에 출조하셨다는데 두어시간의 조황입니다. 이쪽에는 처음 출조하신다고하여 안내해 포인트를 설명하고 한바퀴 돌고 와보니 대편성중에 2수가 나왔다고 하시며 오늘 기대가 된다고 하십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
섬네일 [충남] 2/2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 부남호 주말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2.02(일) 16:30:00, 조회수: 766, 의견: 0 낼모래가 입춘이라서인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어도 얼음이 잡히질 않아 낚시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조황 소식이 들립니다만 거동이 조금 불편해 직접 확인을 못하고 사진으로 전송받고 있습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사실 설 전부터 조황 소식이 들렸지만 조황이 들쑥날쑥하여 조황이 안정적 으로 나올때까지 소식을 보류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조황을 사진으로 보내주셨는데 철수하시면서 매장에 들리셔서 직 접 보여주셔서 계측을 했습니다. 현지꾼도 유선상으로 전하길 준척급으로 9수를 했다고 합니다. 부남호 조황입니다. 어제 3시간 낚시하신 조사님께서 보내주신 조황입니다. 턱걸이급 월척…
섬네일 [충남] 1/31 부남호 주중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1.31(금) 14:59:38, 조회수: 740, 의견: 0 벌써 12가지중에 한가지가 꺾였습니다. 2월중에 꽃샘추위가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얼음낚시는 포기해야 되지 않 겠나 싶습니다. 요즘 몸이 안좋아 거동이 불편해 한동안 조황소식을 못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밤 11시 13분경에 사진이 전송되어 왔는데 밤에도 나온다고 조황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주중에 조황 확인차 올라갔을때 조황 이야기 하던중 입질이 들어와 랜딩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조황 확인차 돌아다니다 찬바람을 맞아서인지 갑작스레 호흡 곤란으로 더이상 확인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 예전 예능프로그램중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일박이일이라는 프로그램 의 촬영감독였던 지상열감독님이 출조하셔서 조황 확인겸…
섬네일 [충남] 1/19 부남호 변함없는 똥꾼들의 흔적 및 주말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1.19(일) 19:58:41, 조회수: 735, 의견: 0 많은 인원이 몰려서인지 기온이 떨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말 조황은 지난주 주말보다는 조황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다만 미끼는 변함없이 새우에 좋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주말에 새우를 많이 확보해야 하는데 제가 몸이 안좋아 확보를 못했습니다. 지난주 이자리에서 완전 초대박을 치신 조사님께서 다시금 출조를 하셨는데 오늘은 조황이 떨어졌다고 하십니다. 조황 확인차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인사도 나누기전에 입질을 받아 랜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옆조사님도 랜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대부분의 조사님들 조황이 좋지않 겠나 싶었지만..... 예보와 달리 바람이 터져 더이상의 조황 확인을 안…
섬네일 [충남] 1/15 부나호 똥꾼 떼월척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1.15(수) 14:08:28, 조회수: 734, 의견: 0 요즘 이상기온으로 예년같으면 얼음낚시를 해야할 이시기에 얼음낚시는 커녕 물낚시를 해야 함은 물론 붕어 얼굴 보기 조차도 힘들 시기입니다. 더군다나 새우미끼에 더좋은 조황을 보이는 특이한 시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제법 많은 조사님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매장도 어느정도 정리되어 간만에 조황 확인겸 올라 갔더니 영하 기온을 보 이며 살얼음이 껴 있었습니다. 몇분의 조사님 조황을 보니 살림망이 담겨 있었으며 붕어 얼굴은 보셨습니다. 저도 현지꾼 옆에서 한대를 편성해 보았습니다. 미끼는 요즘 핫하다는 새우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주위가 넘 지저분해 낚시를 포기하고 똥꾼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들을 청소하였습니다. 전체가 아…
섬네일 [충남] 1/12 부남호 씨알 및 마릿수가 풍족한 주말 조황 작성자: 안면대물낚시, 등록일: 2020.01.12(일) 14:49:24, 조회수: 745, 의견: 0 요즘 새우미끼에 씨알 및 마릿수가 연일 계속 나와 처음에는 일시적인 현 상이지 않겠나싶어 내심 속으로 은근히 걱정을 하였지만 끝을 모르고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기온이 포근한 날은 마릿수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 해넘어갈 무렵 조사님에게서 한장의 사진이 전송되어 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조하신 조사님인데 약 허리급이 넘는 월척급을 포함하여 약 30 여수의 조황 사진을 보내주셨으며, 미끼는 올새우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찍 올라가 살림망을 확인하였더니 들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마릿 수의 조황을 올리셨습니다. 사진을 보내주고난후 밤에도 꾸준하게 나왔으며, 날이 밝으면서도 제가 이른 새벽에 도착하였음에도 대여섯수의 조황을 올리셨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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